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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용공고

2024년 하반기 포스코퓨처엠 신입사원 채용 채용공고!(9/6 ~ 9/23)

by 이야수 2024. 9. 3.

 

안녕하세요 ~ 이야수입니다.

오늘은 어제에 이어 포스코 관련 채용공고 안내를 위해 포스팅을 작성합니다.

오늘은 포스코 퓨처엠 채용공고인데요.

잘 읽어보시고 지원하시길 바랍니다.

 

포스팅 시작할게요!

 

 

모집분야 및 지원자격

 

모집분야

 

이공계

생산기술 [기초소재/에너지소재]

- 공정계획 수립, 공법개발, 생산실적 관리

- 품질계획 수립, 프로세스 운영, 제품 품질 관리

 

금속/재료/신소재/화학/화공/기계/전기/전자/유관전공

 

근무지 : 포항/광양

 

설비기술[기초소재/에너지소재]

- 설비기획, 설비운영, 설비개선

- 정비성투자, 기술검토

 

기계/전기/전자/유관전공

 

근무지 : 포항/광양

 

인문사회계

사무스텝 

- 재무, 구매, 전략, 마케팅, 인사, 홍보 등

 

전공무관

 

근무지 : 포항/서울

 

 

지원자격

- 기 졸업 또는 25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(25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)

- 어학

[이공계] 토익스피킹 IM1(110점) 또는 OPIC IL이상

[인문사회계] 토익스피킹 IM3(130점) 또는 OPIC IM1 이상(22년 9월 1일 이후 성적만 인정)

- 남성의 경우 병역필(24년 11월 30일 이전 전역예정자 포함)

- 해외여행 및 직무수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

 

우대사항

- 겸손과 존중의 마인드로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,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인재

(봉사활동, 의인상 수상자 등)

-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매사에 솔선하고 능동적으로 협업하여 조직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인재

(공모전, 창업 경험 보유자 등)

- 유연한 사고와 지속적 학습으로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미래지향적 인재

(국가공인 전문자격 및 제2 외국어(불어, 인니어, 중국어, 스페인어, 일본어 등)

 

심사절차 및 접수방법

 

심사절차

 

서류접수(24년 9월 6일 ~ 9월 23일) > 인적성검사 PAT (24년 10월 26일/온라인) > 1차 면접(직무역량평가)

> 2차 면접(가치적 합성평가) > 최종합격자 발표 > 입사(25년 1월 예정)

 

지원서 접수

- 지원기간 : 2024년 9월 6일 10시 ~ 9월 23일 15시까지.

지원 마감 이후에는 지원서 접수 및 수정이 되지 않으니 기간 내에 등록하시길 바랍니다.

- 지원서 제출 : 포스코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작성 가능

- 지원서 마감일은 홈페이지 접속 인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오니, 

마감일 이전에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기타 사항

- 포스코 그룹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제한 없이 그룹사간 중복지원이 가능합니다.

- 지원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문서로 증빙이 불가한 경우, 합격이 취소되거나 심사과정에

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- 직무/근무지 및 인사시기는 회사에서 지정하며 회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.

- 지원서 최종제출 시 본인 오기재에 대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예) 4년제 대학 졸업자가 최종학력을 고등학교로 잘못 선택하는 경우

- 국가보훈취업 지원 대상자 및 장애인, 다문화가정자녀는 관계 법령 및 내부기준에 의하여 우대합니다.

- 봉사활동 실적은 1365, VMS에서 발행한 활동만 제출 바랍니다.

- 신입사원 선발 전형을 통해 입사하는 분은 타사 경력이 인정되지 않습니다.

각 단계별 확정된 전형일정 및 장소는 합격인원 대상 휴대폰 또는 E-MAIL로 안내될 예정입니다.

 

문의처

- E-MAIL : HR@poscofucturem.com

- Tel : 054-290-0462 또는 054-290-0807(평일 8시 ~ 17시)

 

 

이상으로 포스코 퓨처엠 2024년 하반기 채용공고에 대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.

원하시는 곳 잘 읽어보신 후 지원하시길 바라며

지원하는 모든 분들이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라겠습니다.

제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준비가 끝나 READY FOR TAKE OFF를 외치는 그날까지

저 이야수의 포스팅은 계속됩니다.

다음에 만나요 ~~ 안녕!